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8.15 경제개혁조치 (문단 편집) === 공장 가동률 폭발적 증가 === 현재 김영환 준비하는 미래 대표의 말에 의거하면 현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대 월급 인상률은 일반 공업인에게는 35배의 월급 인상률이 인상되었고 175달러의 월급을 지급하였으며 일반 편의봉사업종에 대하여 105달러의 월급 인상률이 인상되었음을 확인이 되었다.[[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40697|오마이뉴스 기사]] 이를 바탕으로 환산하면 현재 계획형 기업에도 상당한 액수가 올라갔음을 알수가 있다는 것이고 북한의 주요 제철소의 전문기술직 노동자들과 노동강도가 센 탄광노동자에게 북한 돈으로 100여만 원의 월급이 지급되고 있다. 제철소 가동에 있어서 필수적인 기술직 노동자들의 근로 의욕을 제고시키기 위해 이러한 월급 인상이 이루어졌다고 소식통이 알려왔으며 보조직장 노동자인 경우에는 30여만 원 사이에서 월급이 지급된다면서 하지만 계획 생산 과제를 완수했을 때에만 월급 전액이 지불되며 과제를 달성하지 못하면 당연히 월급이 줄어든다고 설명하고 있다.[[https://www.dailynk.com/%E5%8C%97%EC%A0%9C%EC%B2%A0%EC%A0%9C%EA%B0%95%EC%86%8C-%EA%B8%B0%EC%88%A0%EC%A7%81-%EB%85%B8%EB%8F%99%EC%9E%90-%EC%9B%94%EA%B8%89-10/|데일리 NK 기사]] 현재 가동률도 경공업과 중화학공업에 60% 이상 가까이 가동률이 올라가고 있으며 업종에서 설비가 열악하거나 생산 여건이 좋지 않은 기업을 방치함으로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동시에 새로운 기업을 설립하거나 기존 기업에 추가적인 투자를 함으로 생산능력을 증대하려는 정책이 시도하고 있다. 북한이 핵과 경제병진노선에서 경제 중심으로 노선을 전환하여 인민생활향상 및 경공업 중심과 지방중심정책을 채택하고 수행하였기 때문이며 기업 자율 경영제를 도입하여 노동자 고용 및 해고와 임금 수준 등을 모두 기업의 자율에 맡기고 있다. 그리고 벌어들인 이윤을 자유롭게 운용하고 경제 하부 단위에게 재량권을 부여한 것과도 연관이 있어 이를 통해 북한은 의식주 산업 등 경공업 중심의 국산화 정책 성과를 부각시키고 있다.[[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96015|오마이뉴스 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